2008년 5월 3일

  • 지금 자면 여덟시에 일어나야 한다. 이주노조가 괴멸(!) 위기에 처해있다. 감히 짐작하자면, 아마 멸망(헉!) 할 것 같다. 여기저기 치이느라 늘 꼬라지는 좆같았지만, 그래도 이주노동자의 유일무이한 보루였다. 2008-05-03 01:09:30


  • 늘 제목을 정하고 나서야 내 작업이 뭐 하는 녀석인지 조금 알 것 같아진다. 이번 작업의 제목도 늘 그렇듯 자조 가득하다. Total Fat 0g. 2008-05-03 01:16:58


  • 생물 교과서에 의하면 사람은 아주 복잡한 기계로 보인다. 그렇지만은 않다는 게 탁월한 한의원 원장님에 의해 드러나곤 하지만, 한의학은 바이러스 질병에 대해 어떤 대책도 내놓지 못했다. 그래서 생각하곤 하는데, 사람은 아주 주술적인 기계가 아닌가 싶다. 2008-05-03 01:19:00


  • 내가 아주 싫어하는 에디슨이 죽기 전에 만들려 했던 건 말 그대로 주술적인 기계였다. 하지만 그 기계가 제대로 작동했을 것이라 볼 수 없다. 그의 모든 작업은 그가 믿는 모든 것으로 보인다. 혹은 믿고 싶어하는 것들. 그는 보지 않으면 믿지 못하는 사람이었던 것이다. 2008-05-03 01:22:40


  • TVN 드라마 재밌다. 리얼리티 프로그램 흉내내는데, 열라 오버함.. 2008-05-03 21:46:55


  • 보물선을 지키는 건 해군이지 ㅄ 2008-05-03 22:48:11


이 글은 exg님의 2008년 5월 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

by Joeaney | 2008/05/04 22:25 | E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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